닭볶음탕 레시피 저녁 메뉴로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메뉴였던 닭볶음탕 레시피입니다.
그거 찜닭이지다음에는 당면 넣어서 간장찜닭 해준다고 하니까 좋았어 ㅎㅎ
닭발에 감자랑 많이 먹더라고요
이제 지호도 매운맛을 알고, 아이의 반찬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많아져 편합니다.
온 가족이 자주 먹던 계복음탕 레시피 들어갑니다.
닭볶음탕 레시피 저녁 메뉴로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재료
닭강마리 작은 감자 9개, 당근 반조각, 햇양파 반벌레떡(쌀떡) 한줌, 표고버섯 3개, 잎 한줌
닭복음탕 양념: 조림 150ml+물 3컵+설탕 2스푼+맛술 50ml+생강 1스푼+마늘다지기 2스푼+고춧가루 3스푼+후추 조금
양념으로 직접 만든 조림장은 맛이 약하고 단맛이 조금 있습니다.저와 같은 조림 장소가 없기 때문에, 진한 간장을 반만 넣어 보십시오.
반 컵 넣어보고 나중에 조절하면 됩니다.
봄에는 생강과 마늘이 많이 들어간 닭볶음탕을 추천합니다.평소보다 많이 들어갔어요 감자와 당근을 넣고 10분 끓여줘요.
감자와 당근이 다 익으면 고춧가루를 넣습니다매운맛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줄여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운 거 3그릇 넣겠습니다
맛 보세요 어느 정도 맛이 나는 것 같아요고춧가루를 넣고 10분 동안 끓입니다.
끓이는 시간 총 30분 후 재료가 익습니다, 떡과 양파, 표고버섯을 넣습니다.
마늘도 듬뿍 넣습니다.마늘을 나중에 넣었더니 마늘향이 나서 더 좋더라구요.
만약 마늘의 향기가 싫다면 생강을 넣을 때 넣어 주세요.
맛보세요.다 끝났어요 배짱도 두둑합니다.
풋마늘을 넣고 후추를 뿌려주면 닭볶음탕 레시피 완성입니다
푸짐하게 끓인 닭볶음탕 가족 저녁 메뉴로 좋네요.
어제는 봄나물로 무쳐먹었던 머위나물이 맛있어서 한 봉지 더 사다가 가다듬었더니 손가락이 검은 물에 물들어 밤중에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나물 삶고 목욕하고 난리를 피우고도 아직 남아있어요.
오늘 아침 궁금한 지호가 보고 엄마, 다른 사람으로 보이면 창피하겠다면서 오늘은 집에 있으라고 했어요. 쿠쿠쿠
오늘 물일을 할 수 있게 해서 완전히 떨어뜨리지 않으면 정말 못 볼 것 같아요.
엄마에게 이러면 뛰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학교에 보냈는데 뛰어가시는 모습을 아빠에게 들켜서 오늘 하교 후에는 혼날 거예요.
왜 학교 등교에서 일등을 하면 저러는지 모르겠어요.다양하게 1등 하고 싶은 지호 군...
파닉스 발음이 헷갈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쉬워하는 지호 군.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해도 잘하고 싶은 지호 복습도 하기 싫고 빨리 진도를 빼달라는 지호군.먼저 영어학원에 갔던 친구들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러는 것 같아요.
이쪽을 봐도 재미있고 저쪽을 봐도 재미있어요(웃음)
월요일에 가족 저녁 메뉴 고기볶음 레시피 생강과 마늘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를 매콤하게 넣어 끓인 얼큰하고 개운한 닭볶음요리이다.
최근에는 냉이를 추가하는 것도 괜찮고, 발 누룩을 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익은 감자를 으깨서 밥에 비벼먹어도 되니까 한번 만들어드세요.
